매그나칩-대만 이메모리, 비휘발성메모리 공정기술 공동개발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 반도체(대표 박상호)가 대만 팹리스 기업인 이메모리사와 공동으로 네오빗 원타임프로그래머블(OTP) 0.11um 고전압 내장형 비휘발성 메모리반도체 제조공정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메모리로부터 제품 생산을 위탁 받은 매그나칩는 오는 3월부터 제품을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0.11um 고전압 내장형 비휘발성 메모리 공정은 LCD 드라이버 IC, 전력 제어 IC 제조 공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해 중소형 TFT-LCD 패널, 모바일 기기, LED 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소비재 제품을 제조할 경우, 제품 생산기간 단축과 생산효율 증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기술은 이메모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추가적인 마스크 비용 또는 별도의 디바이스 변경 없이 기존 공정기술과 상호 호환이 가능해 디자인 통합이 용이하다.
양사는 향후 기존 공정기술의 개선뿐 아니라, 신규 공정기술 개발에도 협력을 강화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품질 및 가격 제공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한편, 2000년 설립된 이메모리는 OTP, MTP, 플래시와 같이 로직 내장형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분야에서 전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팹리스 회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