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패션을 위해서라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처럼 가슴도 드러낼 수 있다는 여성이 2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패션 종합 서비스업체 ‘마이셀레브리티패션’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패션이라는 이름 아래서라면 기꺼이 가슴까지 드러낼 수 있다고 답한 여성이 조사대상 1326명 중 25%에 이른다고 최근 소개했다.
유명 연예인들의 영향 탓인지 속살이 훤히 드러난 옷차림을 봐도 아무렇지 않다고 답한 이가 50% 이상이었다.
마이셀레브리티패션에 따르면 요즘 레이스 등 도발적인 의상 아이템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