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인수 금액이 33억호주달러(30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애로우에너지 주주들은 주식 7억3300만주에 대해 주당 4.45 호주달러를 받게 된다.
닉 번스 RBS모건의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수는 셸에 매우 커다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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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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