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대신증권은 4일 평화정공에 대해서 꾸준한 성장세와 신규수주로 배가될 해외부분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찬,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기대했던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매출액 부분에서 현대차 해외공장 가동률이 상승한 점과 타OEM관련 직수출 증가가 환율효과로 배가된 점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평화정공은 지난해 전년대비 각각 6.9%, 53.9% 성장한 3200억원, 15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분법손익 및 로열티 수입의 증가추세 역시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국 및 인도 법인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손실법인이었던 체코공장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평화정공의 지분법손익 및 로열티 수입은 23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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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주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주과정이 진행 중인 완성차 메이커로는 푸조-시트로앵, BMW, 닛산, 폭스바겐 등이 있으며, 모두 수주했을 경우 연간 450억~560억원 규모의 추가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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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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