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LIG투자증권은 2일 평화정공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의 안정적 실적과 매력적 밸류에이션이 돋보인다"며 "올해 매출액은 15%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도법인 지분 확대로 지분율이 50%에서 100%로 늘어나 연간 30억원의 지분법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 호조에 따라 이 회사의 매출 또한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투싼, 스포티지R, 베르나 후속 등 신차에 납품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신차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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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화정공은 4분기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867% 증가했다. 신차 출시 효과와 노후차 세제 지원에 따른 연말 자동차 판매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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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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