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26일 세계 4대 소재강국 진입을 위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10대 소재' 선정을 위한 후보 과제로 20개를 골랐다고 밝혔다. 후보군에는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 수송기기 고성능화를 위한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원자력 발전용 핵심소재,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가 포함됐다. 지경부는 검토 작업을 거쳐 내달 말까지 10대 소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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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10대 소재 육성을 통해 선진국 대비 60% 수준인 핵심소재 기술을 2018년에는 9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10대 소재 개발이 성공할 경우 35조원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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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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