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탤런트 사현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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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진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세검정성당에서 2살 연하의 회사원 김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 후 이들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현진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한섬(조진웅 분)의 사랑이 이뤄지려는 찰나에 죽음을 맞이하는 기구한 운명의 궁녀 장필순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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