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팀장이 정석기업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정석기업은 지난 11일 등기이사로 조 팀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 임대 및 건물관리 등을 하는 업체인 정석기업은 대한항공의 최대주주인 한진의 지분 17.98%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한진그룹 순환출자의 핵심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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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석기업의 이사진에는 대표이사인 조양호 회장을 비롯 조회장의 부인 이명희씨, 누나 조현숙씨 등 가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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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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