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장병들이 사용할 간이화장실
군인공제회 휴대용 양변기 400세트 지원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아이티 파병 장병들이 사용할 휴대용 양변기 400세트가 지원된다.
군인공제회는 23일 아이티 재건지원단을 방문해 파병장병들이 사용할 휴대용 양변기 400세트(약 1000만원 상당)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휴대용 양변기는 재난지역이나 야외훈련,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도록 제작됐으며 휴대가 간편해 설치가 용이하다. 지원물품은 양변기 400개, 칸막이 텐트 50개, 바이오비닐팩 180박스다. 제공되는 바이오비닐 팩은 흙속에서 30일내에 완전히 분해되는 친환경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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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양원모이사장은 “부대시설이 미비한 아이티 현장에서 피해복구 및 재건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장병들의 위생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자체생산한 먹는 샘물 ‘록인녹수 DMZ’ 생수 1만여 병을 파병부대를 통해 아이티주민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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