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올해 경기가 회복 될 것을 기대하며 최고경영자(CEO)들 87%가 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찾을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CEO 교육기관인 세계 경영연구원은 168명의 CE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2일 발표했다.
CEO들이 외부에서 많은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외부영입보다는 내부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수 인재 영입 선호 방식에 대해 56%의 응답자는 '내부육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응답이 30%, '외부 영입을 선호한다'는 대답은 14%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또 '탐내던 A급 인재 영입에 실패한 적이 있다'고 밝힌 CEO도 74%에 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입실패 이유로는 36%의 CEO가 '연봉문제'를 꼽았다. 이어 CEO 4명중의 한명은 '기업의 문화와 가치가 달라서 인재 영입에 실패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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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말하는 우수 인재의 요건은 '업무 추진력·실행력'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설문에 따르면 168명중 38%의 CEO가 이 항목을 최우선 요건이라고 꼽았다. 이어 해당분야의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2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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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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