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부가 2014년까지 시니어(50~60대) 창업기업 1만개 및 4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니어의 경력ㆍ전문성ㆍ네트워크 등의 자원을 경제 성장에 기여토록 창업환경을 조성해 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산업화 시기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끈 50~60대 세대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한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해 신규로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니어 신규 유망 창업모델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4월께 퇴직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기업ㆍ공공기관 퇴직자 사전등록, 분야별 워크숍, 포럼 개최 등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창업교육 및 컨설팅, 금융지원, 시니어 기업가 정신 확대, 범정부 차원의 인프라 구축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안에 창업교육(800명), 신규창업업종개발(20개), 창업기업(200여개) 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창업교육 신청대상은 50대 전후 퇴직자(재창업자)이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로 올 5월부터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전체 교육비의 90% 범위 내에서 창업교육비(1인당 125만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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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창업진흥과(042-481-8901) 또는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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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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