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 ‘택배식 세탁서비스’제도 도입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앞으로 해병대 훈련병들은 훈련복, 양말 등 세탁물로부터 해방된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훈련병의 교육훈련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택배식 세탁서비스’제도를 도입해 훈련병들의 세탁물을 일괄수거해 세탁해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서비스 시행으로 훈련병들은 개인 세탁망에 훈련복, 양말, 속옷 등 세탁물을 넣기만 하면된다. 세탁물은 세탁반에서 수거해 대형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해 건조후 훈련병에게 직접 전달해준다.
그동안 훈련병들은 전투수영, 고무보트(IBS)를 이용한 상륙기습훈련 등으로 전투복을 자주 세탁해야 했다. 이에 세탁시간은 물론 여름철에는 건조되지 않은 훈련복을 입어 훈련병 건강에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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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교관 반치문 중사(부후 236기)는 "세탁서비스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훈련병들이 야외훈련을 전념할 수 있어 훈련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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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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