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국가 전체가 국제적으로 진일보하려는데 뒤에서 이념의 좌표로 주저 앉히려고 하는 것이 바로 진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빨치산 교육' 교사 무죄 논란과 관련 "(해당 판사가) 과거 빨치산 행태에 대한 판단이 미숙하거나 잘못된 이념을 갖고 있는 성향의 판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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