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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희망근로, 10만명 모집에 46.9만명 접수"

최종수정 2010.02.19 07:31 기사입력 2010.02.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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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부적격자 철저히 가려낼 것.. 탈락자 지원방안도 강구"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참가자를 신청 받은 결과, 총 10만명 모집에 46만9000명이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차상위계층은 16만1000명 정도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강병규 제2차관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차 지역일자리 창출전략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희망근로사업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희망근로 신청자 가운데 30만명 이상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만큼 심사과정에서 재산 및 소득 과다자 등 부적격자를 철저히 가려낸다는 방침.

아울러 희망근로 탈락자들에 대해선 오는 6월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의 경상경비 절감분을 활용해 마련되는 총 3만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나 주민공동체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흡수하는 방안 또한 강구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시·도 부단체장들은 ‘2010년 지역일자리 조성 종합 추진계획’의 시·도별 이행상황과 수범사례를 발표 및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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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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