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삼성전자의 3D LED TV가 다음달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측은 3D LED TV 출시 시기를 저울하고 있는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중 전 세계에 시판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할 모델은 엔트리급인 3D LED TV 모델인 C7000 제품이며 고급기능은 생략된 상품이다. 미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은 C7000 46인치의 경우 2600달러(한화로 약 297만원), 55인치는 3300달러에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3D TV를 감상하기 위한 3D 안경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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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어느 정도 협의는 됐겠지만) 유통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가격이기 때문에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알 수 없다"며 "국내 출고 가격은 출시 즈음에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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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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