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쓰리디아이에스(대표 장선주)가 특수안경 없이 3차원(3D) 입체 영상을 시연하는 전자액자를 출시했다.


모니터에 작은 막대형 필터(장벽)를 만들어 왼쪽과 오른쪽 눈에 각각 영상을 따로 표출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해 공개한 무안경식 3D모니터에 이은 개발로 3차원 입체영상 디스플레이 및 솔루션 기술을 국내외 특허로 출원한 상태다.


특히 이 전자액자는 2D대비 60~70%이상의 높은 밝기를 제공하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3D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10.2인치의 와이드형 대화면에 2D 일반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업체는 POP형 3D광고 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3D전자액자와 응용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장선주 대표는 "3월부터 광고시장과 해외시장의 공급을 시작하겠다"며 "무안경식 3D 응용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3D 입체영상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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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쓰리디아이에스는 무안경식 22인치 3D입체영상 모니터를 선보인 업체로 관련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해외 유명기업들과 제품개발과 관련한 전략적 사업협력을 체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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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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