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월드투게더와 장학사업 업무계약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제는 우리가 도와줄 차례입니다”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UN참전국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18일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투게더와 ‘UN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가보훈처에서 모금된 장학금은 월드투게더를 통해 오는 3월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에게 지원된다.
‘UN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에 필요한 장학금은 지난 1월부터 각 부처, 지자체 등 공무원들이 1000원미만의 봉급 우수리(잔돈)를 모은 것으로 지금까지 120여 만원을 모았다.
이달부터는 국무총리실, 국정원 등 행정기관들도 참여할 계획이며 국가보훈처는 모금액규모에 따라 장학금 지급 대상국가와 지급인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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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관계자는 “60년 전 우리가 어려웠던 위기상황 속에서 참전국으로부터 받았던 도움을 돌려줌으로써, 참전국과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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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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