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가 심의 의결한 '선거구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오는 18일 공포, 시행한다.
이밖에 자치구별 변동 상황을 살펴보면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은평, 서대문, 마포, 구로, 금천, 강남, 송파 이상 12개 선거구는 동 통합 및 인구수 변동에 따라 선거구 경계 및 의원 정수가 조절됐다. 종로, 중구, 광진, 강북, 도봉, 노원, 양천, 강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동 13개구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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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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