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산케이신문을 인용, 도요타가 생산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10만대 가량 낮출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감산 계획에는 도요타의 자회사인 히노, 다이아쯔 등은 제외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