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인도 수출에 대한 기대감에 와이브로주가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영우통신은 전 거래일 보다 1010원(12.10%) 오른 936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엠더블유(12.32%), 에이스테크(7.14%), 기산텔레콤(14.99%), 서화정보통신(11.19%) 등도 오름세.


와이브로 관련주의 오름세는 인도 정부의 와이브로용 주파수 경매가 임박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도 주파수 경매 비용은 약 6조원에 달하며 기지국 및 중계기 등 인프라 투자까지 감안하면 1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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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각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 인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와이브로 업체의 인도 진출과 관련해 사전외교를 펼쳤다"며 "정부에서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 KT와 SK텔레콤 등 사업자들이 투자계획을 이행하도록 촉구한 점도 와이브로 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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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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