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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관계자는 “아라비카 100은 아라비카 원두를 이용한 고급브랜드라며, 아라비카 100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리기에 충분한 모델이 고현정”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고현정은 ‘단 1%만 부족해도 가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뿜어냈다.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 등으로 구성된 맥심 카페 브랜드는 장근석을 모델로 풋풋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지금은 전파를 타지 않고 있지만, 맥심 1/2 커피믹스 제품 광고도 맥심 광고 모델로 꾸준히 활약한 이나영과 강지환이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핫초코 제품인 ‘미떼’는 김태원이 모델로 등장해 스키장의 에피소드를 그린 광고로 이미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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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픔 관계자는 “제품의 타겟별로 적합한 모델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TOP의 경우 20~30대 젊은 남녀를 겨냥한 제품으로 원빈과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했고, 맥심카페는 30대 직장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으로 꽃미남으로 평가되는 장근석을 모델로 ‘누나’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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