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눈사태로 11일 현재 166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으며, 2600여명이 구조됐다.
한편 이번 눈사태가 발생한 살랑 파스(Salang Pass)는 아프간 북부와 수도 카불지역을 잇는 해발 3900m 고지에 위치한 주요 교통로로서 파르완주(州) 북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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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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