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5년간 1만6000대 수출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쌍용자동차는 11일 베트남에 2014년까지 5년동안 총 1만6000여대의 '카이런'을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올해 2000대를 시작으로 2011년 2500대, 2012년 3000대, 2013년 및 2014년 각 4000대씩 수출한다.

쌍용차는 이번 계약으로 트럭 등 상용차 사업 위주의 현지 파트너인 비나수키(Vinaxuki)사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SUV 시장에 진출, 현지의 생산·판매 기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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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관계자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물량 증대와 더불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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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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