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풋 미결제약정 8만계약 급증
내가격 콜만 상승마감..풋 일제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증시 급반등 덕분에 외가격 215콜까지 상승출발했지만 결국 상승마감된 옵션은 내가격 콜옵션 뿐이었다. 프로그램 매물에 발목이 잡힌 코스피200 지수는 뉴욕과 차별화를 이루며 약보합 마감됐고 지수선물은 강보합에 그쳤다.
행사가 192.5 옵션을 제외한 내가격 콜이 일제히 상승했고 얕은 외가격과 내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콜보다 풋에서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일단 옵션시장은 만기일 하락보다 상승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판단된다.
$pos="L";$title="";$txt="<202.5풋 일봉 차트>";$size="228,424,0";$no="20100210171930103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장 얕은 외가격 207.5콜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1만9349계약이었고, 202.5풋의 미결제약정은 8만739계약 증가했다. 특히 202.5풋의 미결제약정 증가 규모는 202.5풋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다.
가장 얕은 내가격 202.5콜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484계약이었고 207.5풋의 미결제약정은 6979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05 옵션에서는 콜의 미결제약정이 1만3727계약 줄어든 반면 풋의 미결제약정은 1만7688계약 증가했다.
다만 풋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두드러졌던 것은 극심한 백워데이션 탓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0.74포인트(-3.12%) 하락한 22.97을 기록해 5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하지만 장중 평균치는 22.79를 기록해 전일 대비 소폭 상승이었다.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전일 17.5%에서 19.3%로 오른 반면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28.6%에서 21.9%로 급락했다. 하지만 평균치는 콜이 19.7%에서 19.8%로 소폭 올랐고 풋이 26.1%에서 27.5%로 더 큰폭의 상승을 보였다.
만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만큼 가장 얕은 외가격 옵션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07.5콜은 전일 대비 0.21포인트(-27.27%) 하락한 0.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 0.44, 고가 1.10을 기록했다.
202.5풋은 전일 대비 0.44포인트(-57.89%) 빠진 0.32로 장을 마감됐다. 장중 저가 0.28, 고가 0.61을 기록했다.
등가격 205콜의 종가는 전일 대비 0.13포인트(-7.14%) 하락한 1.69였으며 저가는 1.29, 고가는 2.45였다. 205풋은 전일 대비 0.84포인트(-50.91%) 빠진 0.81로 마감됐고 저가 0.76, 고가 1.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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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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