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군수 분야 협력 MOU 체결도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0일 전염병 관리 역량강화 등 총 865만달러 규모의 양국 간 4개 무상원조 협력 사업에 대한 시행약정과 방산군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방한 중인 엘요르 가니예프 우즈벡 부총리와 면담한 뒤, 이 같은 약정 등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가니예프 부총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의 방한 준비를 위한 선발단장으로서 지난 2일 입국했다.
이날 체결된 무상원조 협력사업 시행약정은 ▲우전염병 관리 역량강화 사업(300만달러)과 ▲호레즘주 열공급 시스템 개선사업(350만달러) ▲카파라스크 식수공급 개선사업(150만달러), 그리고 ▲집합배수 재생 염분저감기술 개발사업(65만달러) 등 4가지로 총 865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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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양국은 변무근 방위사업청장과 안바르 살리흐바예프 우즈벡 외교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군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앞으로 ▲양국 간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구성과 함께 ▲기술지원 및 기술정보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 등 방산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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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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