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올 들어 채권 7조원 이상 순매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해외발 불안요인에도 불구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7조원 이상의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채권 보유 잔고도 57조8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8일 현재 외국인투자자는 7조3000억원의 채권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자금 순유입도 1조3000억원으로 이달들어 자금 순유입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금융위는 밝혔다.
실제 1월에는 만기상환액이 채권 순매수 규모를 상회하면서 투자자금이 1000억원 순유출됐지만 이달 들어 만기상환규모가 감소하면서 투자자금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가별로는 아시아계(3조3000억원)가 순매수를 주도하는 가운데 유럽계(2조5000억원) 및 미국계(1조원) 자금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정책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발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채권매수세가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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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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