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올해 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민원이 현재의 1800종에서 3000종으로 늘어난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민원포털’(http://minwon.go.kr) 사이트를 통해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이 같이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는 민원도 현재 500종에서 1000여종으로 늘리고, 여러 기관에 걸쳐 있는 민원을 인터넷을 통해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 서비스’도 현행 장애인복지, 이사, 보훈, 사망, 개명신고 등 등 5개 분야에서 15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분야는 교육과 취업, 자동차, 창업, 결혼, 기초생활, 입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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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안부는 서민들을 위한 민원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허가 업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민원실을 설치토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이날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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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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