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종서 상진화학 대표(사진)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정한 2010년 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1983년 창업한 후, 합성수지 필름분야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합성수지 필름업계의 개척자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진화학은 초창기 의류 및 건어물 포장지인 폴리프로필렌 필름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쇼핑백에 사용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필름 및 라이네이팅용 필름 등을 개발해 기술 노하우를 확보했다.


또 표면보호용 필름 개발, 다층(3중) 3레이어(Layer)를 도입해 유리와 강판 등의 보호용 필름도 개발했다. 2000년에는 LCD,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IT용 보호용 필름개발에 성공해 일본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화, 수입대체 효과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합성수지 업계 최초로 상표권을 등록해 국내외에 '상진'이라는 브랜드로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008년에는 2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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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새로운 제도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합성수지업계의 리더는 물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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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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