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아프론테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불소수지를 이용한 전자기기 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기술 개발을 통해 불소수지부문 국내 최고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량을 일본에서 수입하던 프린터용 벨트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재 일본과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 활발한 교역을 하고 있다. 지난해 6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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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원 대표는 2005년 가업을 승계해 회사를 이끌어오면서 2000만불 무역수출의 탑 수상, 세계일류상품 선정, 중국위해법인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상아프론테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대표는 "30여년간 국내외 첨단산업 및 광범위한 산업부문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실적, 기술 노하우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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