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그리스 우려완화에 상승..73.75弗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1주일래 최대폭으로 올랐다. 유럽발 금융불안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SE)에서 3월 인도분 WTI은 1.86달러(2.5%) 상승한 배럴당 73.75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로화 대비 달러가치는 전일대비 1.4% 하락하면서, 작년 6월 이래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이에 유가는 장중 한 때 3.1%까지 급등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재정난에 빠진 그리스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동안 국제유가는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의 재정난으로 글로벌 수요악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었다.
AD
미국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3월 인도분 등유 역시 전일대비 5.18센트(2.7%) 상승한 1.9373 갤런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