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최근 연기자 L씨가 남편과 함께 일산 제니스 견본주택을 다녀간 것을 포함해 가수 R씨와 개그맨 P씨, 영화배우 J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일산 제니스는 2700세대 대단지 주상복합으로 최고 59층의 초고층 단지다.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 한강, 북한산 등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단지 서쪽으론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브릿지로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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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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