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지난해 은행들이 발급한 카드가 20억7000만개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해 총 소매거래 중 카드결제가 32%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카드결제를 장려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현금지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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