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림건설이 책 저자를 직접 사내에 초빙해 임직원과 일반인들에게 강연을 공개하는 '목요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특강에는 '꿈, 희망, 미래'의 저자이자 SYK글로벌 대표이사인 스티브 김이 자리한 바 있다. 또 최근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강연했다.
우림건설은 유동화 위기 전 매월 7000여권의 도서를 군부대, 소외계층, 협력업체 등에게 도서나눔을 실시해 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