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합정리에서 충남도 지정무형문화재 특별전 등 볼거리 가득
백제역사문화관은 미륵사지 3탑 3금당을 바탕으로 지은 겉모습과 다른 박물관과 달리 유물중심이 아닌 첨단영상기법 및 전시매체를 활용한 연출로 백제에 대한 지식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게 돼있다.
설기호 백제역사문화원장은 “설 연휴엔 가족, 친지들와 백제역사문화관을 찾아 지식과 소양이 함께하는 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제역사문화관은 2006년 3월 문을 연 이래 한해 약 30만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가 높고 해마다 명절 때 무료관람토록 해 백제사전문박물관으로서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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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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