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돼지농가에서 입 안에 궤양이 생긴 구제역 의심 증상 돼지 한마리가 신고됐다. 이 농가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농가로부터 약 3.6km 떨어진 곳이며 1100여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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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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