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용역입찰공고ㆍ내년 5월 마무리…남해안시대 새출발 '신호탄'
$pos="C";$title="";$txt="";$size="508,654,0";$no="20100207134522241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타당성조사 용역이 올해 3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을)은 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추진계획에 의하면 "2월 중에 용역입찰공고를 하고 3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한 후에 용역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위한 올해 예산으로 10억원이 편성된 바 있다"고 밝혔다.
$pos="L";$title="";$txt="주승용 국회의원";$size="275,417,0";$no="20100207134522241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주 의원은 "낙후된 호남이 새로운 성장동인을 찾아 발전하여 호남축과 경부축이 함께 발전하는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해안선벨트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방법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의 건설에 있다"면서 "과거 국회건설교통위원회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주장해왔는데, 드디어 그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특히 "이번 타당성조사용역 개시는 남해안시대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며, 용역이후 조기건설이 추진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부 사업내용과 효과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이 2008년12월에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의 편익/비용(B/C)이 1.02로써 사업타당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국가계획에 반영해 건설해야 된다는 제안을 했었다"며 "제주도가 싱가포르나 홍콩처럼 경쟁력 있는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고 낙후된 호남을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해 경부축과 호남축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는 총 14조6000억원이 투입돼 목포∼해남∼보길도∼추자도∼제주도에 이르는 총연장 167km로 목포∼해남 지상구간 66㎞, 해남∼보길도 해상교량(28㎞), 보길도∼추자도∼제주 해저터널 73㎞ 등을 연결하게 된다.
해저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2시간26분, 목포에서 제주까지 40분 정도가 소요돼 44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조원의 임금유발효과, 34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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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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