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선·200일선 등 지지선 집합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560선 붕괴 위협에 놓여있다. 장 중 1560.99선까지 내려앉으면서 저점을 꾸준히 낮춰가고 있지만, 1560선에서의 지지력도 만만치 않게 강한 상황이다.
만일 코스피 지수가 1560선을 무너뜨리면 이는 지난해 12월1일 이후 두달여만에 처음이다.
1560선의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이유는 월봉 10월 이동평균선(1559)이 놓여있고, 발 밑에는 200일 이동평균선(1555)이 버티고 있는 덕분이다.
10월 이평선과 200일선은 지난해 3월 코스피 지수가 반등에 나선 이후 단 한차례도 무너뜨린 적이 없다.
5일 오후 2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3.51포인트(-3.31%) 내린 1562.9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0억원, 120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100억원 규모의 매도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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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눈에 띠게 줄어들면서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그 강도가 급격히 둔화됐다. 현재 프로그램 매수세는 500억원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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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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