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도요타가 한국 시장에서 진출하기 전 병행수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 들여온 렉서스와 도요타 차량도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가 국내에 판매한 캠리와 아발론 100여대를 포함한 도요타·렉서스 차량도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도요타 자동차가 한국에 진출하기 전 병행수입된 차량으로, 미국에서 생산돼 국내로 수입됐다.


한국도요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에 병행수입된 도요타·렉서스 차량도 리콜 대상이 맞다"면서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판매한 건 아니지만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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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량을 판매한 SK네트웍스는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리콜 조치를 하겠다고 입장 표명을 했으니 고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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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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