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삼성은 동절기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은 짧은 달이면서 방학, 설 연휴 등으로 헌혈이 감소하는 시기로, 특히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헌혈 참여가 급속히 줄어 보유 혈액이 적정 재고량의 60% 수준으로 떨어지며 혈액의 안정적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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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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