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방문객이 주말 평균 7만 명, 평일 4만 명으로 나타나 지난 6개월 동안 광화문광장에 10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런 추세라면 2월 10일경 총 누적 방문객이 1000만명이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시는 방문객 1000만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방문객 유입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998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832명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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