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 FOMC 파급효과에 채권시장이 약세를 나타냈다.
28일 국채선물은 26틱 하락한 109.49로 거래를 마쳤다.
은행권이 9740계약 순매도에 나서면서 국채선물 급락을 주도한 반면 증권은 7426계약, 투신은 1788계약, 보험은 1242계약 순매수에 나섰다.
이날 국고채 1년물 수익률은 0.03%오른 3.25%에, 3년물은 0.08% 상승한 4.31%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7% 상승한 4.87%로 마쳤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미국 FOMC가 금리 동결을 했음에도 반대의견이 있었다는 점과 환율 하락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권이 주로 방향성 트레이딩에 나서면서 국채선물을 대거 순매도해 하락을 주도했으나 다음주 입찰이 많아 입찰 물량 소화과정이 진행돼야 하는 만큼 횡보 장세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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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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