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국채선물이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35분 현재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4틱 급락한 109.51을 기록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은행이 9939계약, 등록외국인이 1452계약 순매도하면서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증권은 8521계약, 투신은 2277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은행권에서 FOMC 관련 재료 등을 빌미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선 것이 국채선물 급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정성민 유진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은행쪽에서 1만계약 정도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최근 조정심리가 강한 채권시장에서 하락재료로 작용하고 있다"며 "외국인도 매수 잔량이 많은 상태에서 전일부터 매도로 돌아서고 있는데 이 물량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감도 반영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월말을 맞아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후반 관망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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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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