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 매매내역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조구호 대신증권 대리가 엘디티 한 종목으로 단번에 최하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날 엘디티와 디오텍 매수로 누적 수익률이 -7.48%까지 떨어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조 대리는 엘디티가 급반등하며 단숨에 선두로 도약했다.
엘디티는 10.10%, 디오텍은 7.08% 상승했으며 조 대리는 이중 디오텍은 전량 처분했다. 이 두 종목 덕에 조 대리는 이날 하루 9.62%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누적수익률도 1.42%로 선두로 올라섰다.
조 대리와 함께 '유이'하게 1%대의 플러스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우원명 유진투자증권 차장도 엘디티와 디오텍 매매로 재미를 봤다. 우 차장은 이날 엘디티를 매수하고, 디오텍을 처분했다.
종합주가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실전투자대회 '마켓 커멘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참가자들은 실적전망이 밝은 우량주 중심 매매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11.86포인트하락한 1625.48, 코스닥 지수는 5.64포인트 하락한 516.43을 기록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매수한 종목은 현대중공업 KT 한일이화 호남석유 노루페인트 등 1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디오텍과 이수페타시스 이수앱지스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량 매도했다. 단기투자 대상인 코스닥 종목은 대부분 보유종목에서 배제됐고 대신 코스피 우량주가 그 자리를 채운 셈이다.
KT 현대중공업 아시아나항공을 사들인 이강인 SK증권 차장은 "최근과 같은 장세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에 있어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힘들지만 반대로 보면 저가에 실적 전망이 좋은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대회 개막 이후 광주신세계를 시작으로 실적 우량주를 중심으로 보유종목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이우길 하이투자증권 선임차장도 실적 개선주로 지목된 호남석유를 보유종목에 신규편입시켰다. 이 선임차장은 "호남석유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시장의 평가가 우세하고 증시가 상승장으로 돌아설 경우 점진적인 차익실현이 가능한 우량종목"이라며 매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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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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