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호주의 지난해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기대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통계청은 27일 호주의 4분기 CPI가 전분기 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0.4%를 다소 상회하는 결과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은 호주의 4분기 CPI 상승이 호주 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 압력을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지난해 세차례 기준 금리를 인상했다. RBA는 지난해 10월부터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0.25% 올려 현재 호주의 기준금리는 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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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시큐리티스의 안네트 비처 이코노미스트는 “호주에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이라며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줄었고, 무역이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RBA는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2~3% 선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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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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