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으로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를 기록한 26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도 일제히 내림세로 개장했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5시2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1% 하락한 5217.87을, 프랑스CAC40지수는 0.97% 떨어진 3745.21을, 독일DAX30지수는 1.12% 내린 5631.3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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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증시에서는 리오틴토, HSBC, BHP빌리턴 등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독일 증시에서는 E.on과 다임러 등이 낙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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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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