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공구 178개사, 경쟁 치열
설계심의 거쳐 7월, 7개 업체 최종선정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26일 전북 김제 새만금전시관에서 새만금방수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통과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및 계약, 설계 등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설명회에는 현대, 삼성물산, 대우, GS, 대림 등 국내 대형건설업체로 구성된 33개 컨소시엄, 178개 업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4.7:1의 높은 경쟁률을 실감케 했다.

공사는 6월 설계심의와 가격개찰을 거쳐 이들 33개 업체 중 실시설계적격업체 7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6일에는 만경3?5공구와 동진4공구, 같은 달 26일엔 만경4공구와 동진 1?3?5공구에 대한 입찰접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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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발주한 새만금방수제 공사는 농업용지 총 12개 구간 중 7개 공구로 사업비는 719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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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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