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수급 탓..PR 2000억 가까이 출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중 1660선을 하회했다. 166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12월23일 이후 한달여만이다.
지난 밤 미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의 관망세 속에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거침없이 쏟아지며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50포인트(-0.63%) 내린 1659.70을 기록하고 있다. 16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중이다.
개인이 123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 10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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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2430계약을 순매도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 약 1900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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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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