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010년 첫 대목인 설을 앞두고 각 유통 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연휴가 3일로 짧아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만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 온라인 유통 업체들의 마케팅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GS샵(대표 허태수)은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설 특집 방송에 돌입한다. 특히 특집 방송 기간 중에는 육류, 굴비, 과일 등 선물용 생식품류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식품, 효도상품, 자녀들을 위한 선물용품, 명절 기간 주부의 일손을 덜어 줄 아이디어 주방용품 등을 집중 편성한다.
명절 선물 1순위인 갈비로는 40년 갈비 장인 ‘윤상섭’의 양념 비법으로 재운 ‘장인의 갈비’가 선보인다. ‘장인의 아침 갈비찜 6팩 + LA갈비 3팩’(6만9900원)은 원육을 손질한 다음 양념까지 한 상품이다.
각 지방 특산물 산지와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춘 다양한 농수산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구가네 굴비 명품세트’(7만9900원)은 22~24cm 영광 법성포 굴비 10마리를 고급 선물 포장에 넣었다. 2세트 구입 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 선물용으로 좋은 건강식품으로는 홍삼과 종합비타민 등이 준비된다. ‘정관장 홍삼천국’(60포·9만9000원)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파우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CJ오쇼핑도 내달 5일 오전7시10분, 오후 6시40분과 6일 오후 5시20분 3부에 걸쳐 설 식품 특집 방송 '2010 식품대전'을 편성했다.
'구본길 갈비', '제주 은갈치' 등 식품류부터 '정관장 홍삼정' 등 새로운 한해, 부모님과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한 건강식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집 방송 중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더블 찬스가 적용돼 구입한 상품과 같은 상품 하나를 더 받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주방기구 특집 방송도 마련됐다. 오는 30일 오전 8시20분과 31일 오전 8시50분, 오후 6시20분, 세 차례에 걸쳐 편성된 '가정용품 설 대박 특집전'에서는 키친아트 프라이팬, 해피콜 직화오븐, 압력중탕기 오쿠 등 CJ오쇼핑의 히트 주방용품들이 약 4시간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틀 간 특집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 상품권 100만원권을, 101명에 10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111명의 고객에게 총 201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색조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내달 4일 오전 10시20분과 오후 3시40분, 그리고 오후 9시35분 세 차례에 걸쳐 '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 특집 방송이 마련됐다. 또 내달 6일 오후 7시20분과 8일 오후 11시40분에는 새해를 맞아 리뉴얼을 거쳐 출시된 CJ오쇼핑의 히트 메이크업 브랜드 'SEP 시즌 3.5'의 방송이 준비돼 있다.
한편 CJ몰에서도 내달 9일까지 예정으로 '설 선물대전'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곶감세트(2만8000원), 완도전복세트(4만3200원), LA갈비세트(5만5960원), 배, 사과, 한라봉 혼합세트(4만3200원) 등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설 전에 배송을 받기 위해서는 내달 10일 정오까지 상품에 대한 결제를 마쳐야 하며 만약 배송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적립금으로 보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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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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