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정운찬 국무회의";$txt="";$size="326,223,0";$no="2009100609254765390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정운찬 국무총리는 26일 해외공관에 대해 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토록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 날 서울 도렴동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 5회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어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테러로 36명의 이라크인이 숨지고, 우리 공관도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우리 공관의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면서 "근무여건이 조속히 복구되게 외교통상부 장관이 노력하는 한편, 테러와 관련해 해외공관을 살피라"고 당부했다.
전날 이라크 바그다드의 쉐라톤 호텔, 바빌론 호텔, 함라 호텔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정 총리는 또한 해외 긴급구호와 관련해 "외교부에서는 구호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며 "구호관련 예산을 적정 수준으로 확보토록 해달라"고 언급했다. 이 날 국무회의에서는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민ㆍ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의 위원장을 국무총리에서 외교부 장관으로, 위원은 관계 장관에서 차관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설 민생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체불 임금 근로자 지원, 취업후 학자금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면서 "민생현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서민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챙겨달라"고 전했다.
서울시 교육청이 이르면 올해 1학기부터 초중고의 단답형 주관식 문제를 서술형으로 전환해 출제하는 것과 관련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며 서울시 교육청 사례처럼 학생들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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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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