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캐논익서스의 TV광고 '누가 찍어도'편이 지난해 최고의 광고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의 광고포탈사이트 'TVCF'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한국광고영상박물관이 후원한 'TVCF어워드 2009'에서 캐논익서스가 그랑프리를 비롯해 캠페인부문 최우수상, 전기전자품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캐논익서스 '누가 찍어도'편은 '진짜 소중한 사진의 대부분은 지나가던 누군가가 찍게된다'라는 카피와 함께 생활 속의 공감이 가는 상황을 세련된 비주얼과 퀄리티 높은 완성도로 연출, 네티즌과 심사위원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허를 찌르며 소비자 중심의 철학을 잘 표현한 e편한세상의 '진심의 시세'편, 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물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웅진코웨이의 '임신'편이 은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광고를 빛낸 최고의 모델에는 최근 다양한 광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신민아가 선정됐다.


양웅 심사위원장은 "캐논익서스 광고는 말로만 떠들던 소비자 인사이트가 뭔지, 완성도가 뭘 말하는지, 표현의 극대화를 위한 절제가 뭔지를 아주 잘 보여줬다"며 "대림 e-편한세상 역시 뛰어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광고의 뒤통수를 치는 통쾌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TVCF어워드'는 작품상, 캠페인상 등 총 6개 부문 22개 분야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는 품목별 290편, 캠페인 37편이 출품됐다. 네티즌 및 광고인, 전문심사위원단, 국제광고제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본상심사위원단 등 총 4차심사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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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비광고인이 참가하는 '영크리에이티브 어워드(YOUNG CREATIVE AWARD)'를 열고, 경남대학교 디자인학부 광대팀의 '자유를 담다. 산타페'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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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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